'활동 중단' 박미선, 드디어 돌아온다…1년 6개월 만에 MC로 컴백

연예

MHN스포츠,

2026년 4월 16일, 오후 07:46

(MHN 정효경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긴 공백기를 마치고 방송 활동 재개를 앞두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박미선은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가(家)'(가제) MC 출연을 두고 논의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연예인 가족의 일상을 관찰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방송을 목표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역시 관련 제안에 대해 "긍정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출연이 성사될 경우 박미선은 약 1년 6개월 만에 고정 MC로 복귀하게 된다. 동시에 유방암 치료 이후 첫 본격적인 방송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모인다. 그동안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진행과 공감 어린 리액션으로 존재감을 보여왔던 만큼, 다시 마이크를 잡을지 여부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박미선은 2024년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과 치료를 이어온 바 있다.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건강 회복에 집중해 왔으며, 최근에는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남편 이봉원 역시 방송을 통해 치료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언급하며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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