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친언니 산부인과 의사…다시 한다면 성형외과 하고 싶다고"

연예

뉴스1,

2026년 4월 16일, 오후 09:03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코미디언 김숙이 산부인과 의사 언니의 이야기를 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 추성일이 퀴즈에 도전했다.

김지연, 추성일 전문의가 비인기과로 꼽히는 산부인과를 선택한 이유를 고백한 가운데, 김숙이 친언니가 산부인과 의사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김숙은 "언니는 다시 한다면 성형외과 하고 싶다고 하더라, 많이 후회하더라"라고 전해 두 사람을 웃게 했다. 이어 김숙은 "맨날 응급환자가 있고, 대기 해야 하고, 아기 받는 일은 힘을 많이 써야 하니까"라고 부연했다. 김지연 전문의가 "모든 과가 응급이 있지만, 우리 과는 초응급, 바로 수술방으로 끌고 들어가야 할 때가 있다"라고 공감했다. 더불어 추성일 전문의는 산부인과가 법적 책임 위험성이 높다고 전하며 비인기과가 된 이유를 전했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감성 터지는 옥탑방에서 지지고 볶는 문제아들의 찐케미에 방문하는 게스트들의 인생이 어우러져 세상에 대한 진정한 지혜를 얻어가는 대환장 지식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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