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억뷰’ 추성일, 산부인과 기피하는 이유?..“법적 책임 높아, 문 닫기도”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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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6일, 오후 09:0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추성일이 의사들이 산부인과 기피하는 이유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성교육 일타강사’로 불리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여성의학 콘텐츠로 조회수 1억뷰를 달성한 산부인과 전문의 추성일이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산부인과, 흉부외과,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이 기피하는 3대과라고 들었다”라고 언급했다. 주우재가 “산부인과가 왜 기피과에 들어갔냐”라고 묻자 추성일은 “소아청소년과나 흉부외과, 산부인과가 법적 책임에서 멱살을 잡힌다”라고 밝혔다.

김지연도 “사고가 났을 경우 문을 닫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한방에 무너진다. 그런 경우가 많아서 사실 하기가 싫다 그런 것도 있고 트레이닝 받을 때도 피를 정말 많이 본다. 기절하는 (인턴) 친구들도 많다”라고 덧붙였다.

양세찬은 “어느 정도 많이 보는 거냐”라고 물었고, 추성일은 “피를 받으면 대야 만큼 나온다. 놀라서 쓰러진다”라고 답했다. 특히 김지연은 “피가 한번 나오면 피 팩을 할 정도다. 피 샤워를 한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지연은 “분만실에 가면 요즘은 많이 없어졌는데 장화랑 앞치마가 있다. 장화를 신는데 피가 장화 안에 들어가면 피가 고여있다. 그래서 양말을 안 신는다. 양말이 피가 다 튀어서 버려야 한다. 양말이 어색하다. 너무 오랜 시간 안 신어서”라고 이야기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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