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수영복 입으면 '솔로지옥' 아냐?"…염정아, 덱스X김혜윤 비주얼에 기대 ('산지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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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6일, 오후 09:5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덱스와 김혜윤의 만남이 그려졌다.

16일 첫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필리핀의 숨은 보석 보홀로 떠난 사 남매의 좌충우돌 여정이 그려졌다.

기존 멤버 염정아, 박준면과 다시 돌아온 막내 덱스,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배우 김혜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덱스와 김혜윤의 묘한 케미스트리였다.

덱스는 김혜윤이 자신보다 한 살 어린 96년생이라는 사실을 알자마자 "본인이 1살 위"임을 강조하며 발 빠르게 서열 정리에 나섰다. 이에 박준면은 "동생 생겨서 좋아하는 것 좀 봐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염정아 역시 "벌써 서열 정리 들어가는 거냐"며 덱스의 귀여운 오빠 부심을 짚어냈다.

특히 김혜윤이 덱스를 향해 "오빠"라고 부르자, 덱스는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덱스는 "방금 뒷말은 안 들리고 '오빠'만 들렸다"며 능청을 떨더니, "평소 주변에 다 남자들이고 '형님' 소리만 듣다 보니 오빠라는 말에 약한 것 같다"고 솔직하게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분위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다음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염정아는 뜻밖의 비주얼 예고로 기대감을 높였다. 휴가지를 대비해 수영복을 챙겨오라고 조언하던 염정아가 "그런 데서 얘네 둘이 수영복 입고 있으면 솔로지옥?"라며 덱스와 김혜윤의 훈훈한 비주얼 합을 극찬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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