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소개팅 자리에서 상대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며 설렘 가득한 장면을 만들어냈다.
1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결혼에 진심인 김요한이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상대는 이주연.
이주연이 모습을 드러내자 김요한의 표정은 단번에 풀렸다. 환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스튜디오에서도 그 반응을 놓치지 않았다. 이승철은 "마음에 드나 보다"라고 짚었고, 김요한은 "인형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며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첫인상부터 호감을 느낀 김요한은 긴장감에 이상 행동을 보였다. 그는 음료를 마시려다 빨대를 제대로 찾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김요한은 빠르게 페이스를 되찾고 나이, 키, 취미 등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었다.
특히 키 이야기가 나오자 분위기는 더욱 밝아졌다. 이주연이 "남자를 볼 때 키를 본다. 키가 180cm 이상이면 좋겠다"고 이상형을 밝히자, 김요한은 "2m가 나왔다"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운동 취향까지 겹치면서 공감대도 빠르게 형성됐다. 이주연이 러닝과 크로스핏, 웨이크 서핑을 즐긴다는 말에 김요한은 "얼굴이 고우셔서 격한 운동 안 하실 것 같은데"라며 반전 매력에 호감을 표현했다.
플러팅도 거침없었다. 웃을 때 얼굴을 가리는 이주연을 보자 "예쁜 얼굴을 왜 낭비하시냐. 보여달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자연스럽게 손 크기를 재보며 스킨십까지 이어갔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종교가 같았고, 결혼관 역시 비슷했다. 특히 '아이 셋'을 원하는 결혼관까지 일치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도 "결이 맞는다"는 반응이 나왔다.
김요한은 망설이지 않고 애프터를 신청했다. 그는 "식사를 하면서 더 이야기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이주연도 수줍게 응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다음인 소고기 집으로 이동했다. 이후에도 김요한은 옷을 챙겨주고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등 세심한 모습을 보이며 호감 표현을 이어갔다.
식사 중에도 김요한의 플러팅은 계속됐다. 그는 이주연의 목선, 귀까지 칭찬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자연스럽게 연락처 교환과 애프팅 신청도 이어졌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앞으로의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사진='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