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5월 팬콘 투어 확정…단종 열풍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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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6일, 오후 11:38

(MHN 박선하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컴백을 앞두고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에 나선다.

16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지훈은 오는 5월 23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30일과 31일 서울에서 팬콘 'RE:FLECT(리플렉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외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는 자리로, 음악과 토크가 결합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팬콘에서는 발매를 앞둔 신보 무대가 최초로 공개될 것으로 예고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또 공연과 소통을 동시에 담아낸 구성으로, 팬들에게는 한층 특별한 경험이 될 전망이다. 다양한 참여형 코너 역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훈은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단종 앓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여기에 3년 만의 가수 컴백까지 더해지면서 연기와 음악을 오가는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팬콘에 앞서 팬들과의 만남도 예정돼 있다. 박지훈은 오는 25일과 2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해 먼저 팬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이후 팬콘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이번 'RE:FLECT' 투어는 도쿄와 서울을 시작으로 추가 개최 도시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박지훈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를 발매한다. 컴백 이후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YY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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