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아이유에 깜짝 백허그... "10년 전과 똑같이 달달하네"

연예

MHN스포츠,

2026년 4월 17일, 오전 12:07

(MHN 김소영 기자)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10년 전 화제의 커플샷을 그대로 재연해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16일 디즈니+ 공식 SNS에는 "입꼬리 상승 부르는 중. 10년 만에 갱신된(?) 아이유, 변우석의 커플네컷"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인생네컷' 속 두 사람은 볼 하트와 포옹을 나누며 실제 연인 같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10년 전 포즈의 완벽한 재연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출연 당시 화제가 됐던 백허그 사진을 똑같이 선보였다. 당시 변우석은 주인공 고하진(아이유 분)의 친구와 바람을 피우는 전 남자친구로 짧게 등장했으나, 휴대폰 배경화면 속 백허그 사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최근 진행된 MBC '21세기 대군부인' 홍보 영상에서 변우석은 당시를 언급하며 "바람피웠던 시절이 이안대군의 전생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아이유는 "그 사실을 알았다면 현생에서 멱살 한 번 잡았을 것"이라고 맞받아치면서도 "전혀 다른 사람 같아 몰랐다. 변우석의 만회를 지켜봐 달라"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10년 전 '악연'이었던 전남친 설정을 뒤로하고, 새 드라마에서 계약 결혼을 통해 맺어지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 부부로 재회했다. 제작발표회에서 아이유는 "10년 후에 더 길게 호흡을 맞추게 됐는데, 마치 10년 내내 호흡을 맞춰온 것처럼 어색함이 없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본격적인 로맨스 전개를 예고한 '21세기 대군부인' 3회는 오는 1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디즈니플러스코리아 SNS, MHN DB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