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168cm·48kg 유지 비결 "밥 대신 야채..사발로 먹어" 충격(목요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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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7일, 오전 01:00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강소라가 48㎏까지 체중을 감량한 뒤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전했다.

16일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채널에는 "나 필이 짜르르 왔어 다시는 이런 덕질 내게는 없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그는 자신의 집안일 레벨을 묻자 "요리는 일주일에 두세번. 주말이나 이럴때 한다"고 밝혔다. 이에 조현아는 "일주일에 두끼 먹는거냐"라고 놀랐고, 강소라는 "보통 배달음식 많이 먹고 스페셜한 서양식이나 중식 이런거 할땐 내가 좀 한다. 짜장면 이런거 있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조현아는 "짜장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강소라는 "어차피 밀키트가 다 해준다. 나는 불질만 하면 된다"고 밝혓다. 이에 조현아는 "그데 이렇게 말라서 짜장면 먹는다고 하는거 나 약간 마음에 안든다. 반대다"라고 의심했고, 강소라는 "난 면을 안 먹는다. 거기에 양배추 이렇게 해서 먹는다"고 밝혀 반전을 전했다.

이에 조현아는 "그게 무슨 짜장면이냐"고 경악했고, 강소라는 "애들은 면을 해주고 나는 야채 위주로 먹고. 어쩔수 없다. 안그러면 관리가 안된다. 야채를 정말 소처럼 먹어야한다. 안그러면 이게 유지가 안된다. 저는 그렇더라"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조현아는 "나도 그렇다. 사실 예전에는 자고 일어나면 2kg 빠져있고. 그런게 없어졌다"고 말했다. 강소라는 "맞다. 하루면 회복됐다. 3일 살찌면 그 뒤에 그걸 복구하려면 2주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세월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전했다.

그러자 조현아는 "그러면 지금 야채만 먹고왔냐"고 물었고, 강소라는 "야채를 밥처럼 먹는다. 쌀밥에 반찬을 먹는게 아니고 양배추나 브로콜리에 반찬만 먹으면 짜니까. 야채가 밥인거다. 콜리플라워는 가스 많이 차면 먹으면 안된다. 브로콜리 먹어라. 십자화가 채소"라고 팁을 전했다.

조현아는 "브로콜리에다 멸치도 먹고 된장찌개도 먹냐"고 물었고, 강소라는 "맞다. 제가 한식을 좋아해서 밥처럼 먹는거다. 밥공기가 아니라 거의 사발에 먹는거다. 많이 먹어도 되니까. 내가 폭식하고 과식할수있는건 걔밖에 없는거다. 그리고 생야채 먹으면 과민성은 안좋다. 데치거나 쪄야한다. 그럼 포만감이 되게 오래간다"고 반찬 대신이 아닌 밥 대신 야채를 먹는 것임을 밝혔다.

강소라는 관리 노하우를 묻자 "관리는 명확하다. 돈과 시간이다. 피부과 다 다닌다. 홈케어, 헬스 안하는게 없다"고 답했다. 조현아는 "관리를 하는거에 대한 부담이 없는것 같아서 부럽다"고 말했지만, 강소라는 "부담 있다. 난 너무 솔직하다. 관리 했을때 안했을때 차이가 너무 심하다"고 털어놨다.

조현아는 "발레로 거북목 교정했다는거 봤다"고 말했고, 강소라는 "그거 한 7, 8년전일거다. 발레랑 필라테스 같이 하니까 교정된다. 클래식 음악 틀어놓으면 애티튜드가 공작부인이 된다. 몰입을 하게 되는거다. 나는 귀족영애다"라며 "지금은 다 헬스로 하는데 예전에는 필라테스를 거의 매일 했다"고 전했다.

이어 "요즘에는 그냥 아파트 헬스장에서 헬스 한다. 중량 조금. 한동안 많이 했더니 근육이 올라오더라. 화장품 모델할때 이렇게 들고 하는데 여기 이두가 생기니까 회사에서 제발 무게를 하지마라. 보정하기 힘들다고. 돈을 벌어서 일정부분 다 그런데 투자를 한다"고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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