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신보람과 열애' 지상렬, 예비장모 앞 "아들이 먼저 보인다" 혼전 임신?

연예

뉴스1,

2026년 4월 17일, 오전 05:00

유튜브 채널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

개그맨 지상렬이 연인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결혼과 2세 계획을 언급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에는 '어머니, 저 왔습니다'와 '사위로서 지상렬을 여쭈어보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지상렬은 지인과 함께 예비 장모가 운영하는 음식점을 찾았다. 지상렬은 "확실히 장모님이 계시니까, 말을 잘 못 하겠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지인은 "결혼 날짜는 혹시?"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지상렬은 "어머님, 아버님께 여쭤봐야 한다. 잘 지내고 있다. 뵙긴 했는데 그런 건 정확히 여쭤보지 못했다. 처음 뵙자마자 결혼 이야기를 할 수는 없지 않냐"라고 말했다. 또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아버님과 첫 만남이 나쁘지 않았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신보람 인스타그램

그러던 중 지인은 건배사로 "지상렬 2세"를 제안했다. 이에 지상렬은 "장모님은 모르셔야 되는데"라며 예비 장모의 눈치를 본 뒤 "어떤 무속인이 결혼하기 전 자식을 볼 것 같다고 했다. 그것도 아들이라더라. 맞는지 안 맞는지는 모르겠다. 순서가 있고 법도가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지인은 예비 장모에게 "우리 상렬 형님 보셨을 때 어떠셨는지 궁금하다"라고 물었고, 예비 장모는 "둘이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든든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다만 예비 장모는 "술을 많이 먹어서 걱정이다. 계속 그렇게 먹으면 안 된다"라고 했고, 지상렬은 "술을 많이 줄이고 있다. 많이 바뀌려고 한다. 3병 이상 안 마시기로 약속했다. 이를 어길시 페널티는 이별이다"라고 했다.

또 지상렬은 "어머니에게 감사한 게 있다. 처음 뵌 날 신보람 씨에게 '보람이 넌 (지상렬이) 든든해서 좋겠다'라고 하셨다. 나는 잘 보이기 위해 무언가를 하는 성격은 아니다. 진솔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다"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지상렬은 1970년생으로 올해 57세이며, 신보람은 1986년생 41세로 두 사람은 16세 차이가 난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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