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신랑수업2' 캡처
채널A '신랑수업2' 캡처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배구계의 강동원' 김요한이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신입생 김요한이 올해 안에 결혼하겠다는 목표를 밝히며 '신랑수업2'를 찾아왔다. 첫 소개팅에 앞서 결혼정보회사를 찾은 김요한은 10년 전에도 결혼 정보 회사를 찾은 적이 있다고 밝히며 당시 가입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985년생인 김요한은 만혼에 해당하는 연령이라는 말에 당황하기도.
김요한은 현역 시절보다 키가 줄어 현재 2m라고 밝혔다. 커플 매니저는 "적당히 훈훈한 정도면 괜찮은데 너무 잘생기셨다"라며 큰 키와 훈훈한 외모는 부담스럽다는 사람들이 많아 오히려 감점 요인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요한은 오랜 선수 생활로 연골이 좋지 않다고 전했다.
그러나 김요한은 수준급의 요리 실력과 탄탄한 재력으로 장점을 내세웠다. 앞서 건물주로 알려진 김요한은 "대기업 다니시는 직장인 분보다는 더 벌지 않을까"라고 말하기도. 이후 김요한은 원하는 상대방의 조건을 묻자, 우선순위로 외모를 언급, 직업 상관없이 성실한 사람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요한은 6세 연하의 필라테스 센터 CEO 이주연과 소개팅을 진행했다. 김요한은 "인형이 걸어오는 느낌이었다"라며 자녀계획까지 천생연분인 상대를 만나 호감을 드러냈다.
한편, 채널A '신랑수업2'는 진짜 사랑을 배우기 위해 모인 남자 스타들의 리얼 연애 성장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