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헌이 母에 "김치 너무 먹고 싶어요" [RE:TV]

연예

뉴스1,

2026년 4월 17일, 오전 05:30

tvN STORY '육아 인턴' 화면 캡처

안정환이 간절함을 드러내 웃음을 샀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육아 인턴'에서는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생후 28개월 이헌이를 돌봤다.

안정환이 이헌이의 밥을 만드는 사이 갑자기 "엄마"라는 말과 함께 아이가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주방에 있던 그가 뛰쳐나와 "헌아! 밥 가져왔는데"라며 달랬다. 그런데도 엄마를 애타게 찾았다. 알고 보니 잠투정이 시작된 것.

안정환이 아이를 품에 안았다. 이내 방에 들어가 낮잠을 재우는 데 성공했다. 이헌이가 드디어 꿈나라로 가자, 눈꺼풀을 들어 올려 확인하는 모습이 폭소를 안겼다.

tvN STORY '육아 인턴' 화면 캡처

안정환이 육아 4시간 만에 첫 끼니를 해결했다. 이헌이 밥을 만들고 남은 밥에 소금을 팍팍 쳤다. 밥때를 놓친 아이를 걱정하면서도 우걱우걱 식사하며 배를 채웠다.

이때 안정환이 "아, 너무 싱겁네. 진짜 아무 맛도 안 나는데, (냉장고에서) 김치 좀 꺼내 먹어도 되나?"라고 혼잣말했다. 특히 이헌이 어머니에게 현재까지 육아 상황을 보고하면서 "혹시 김치 있으면 먹어도 되나요?"라고 간절하게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치를 허락(?)받은 그가 볶음밥과 함께 허기를 달랠 수 있었다.

한편 육아 지원군도 나타났다. 전 축구선수 김남일이 찾아오자마자 안정환이 큰소리쳤다. "내 축구화 닦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김남일 많이 컸네~"라면서 "네가 장난감 일렬로 싹 정리해라. 설거지도 해라"라고 지시해 큰 웃음을 줬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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