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균 © 뉴스1 DB
배우 이현균이 42세에 배필을 맞이한다.
이현균은 17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현균은 1983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42세다. 2009년 연극 '언니들'로 데뷔한 후 무대와 드라마·영화를 넘나들며 탄탄한 내공을 쌓았다. '라이프' '나의 나라' '지옥' '비밀의 숲2' '태종 이방원' '모범형사2' '선산' '기생수: 더 그레이' '삼식이 삼촌' '우씨왕후' 등에서 '신스틸러'로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율제병원 산부인과 교수 조준모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이어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인사팀장 최재혁을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뿐만 아니라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는 수사계장 김정환 역으로 활약했다. 장건영(정우성 분)이 신뢰하는 수사관이었으나, 백기태(현빈 분)의 사주에 따라 움직이던 인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결혼 이후에도 '열일'은 계속된다. 올해 하반기 방송되는 ENA 새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더불어 티빙 새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도 캐스팅됐다. 결혼과 연이은 신작 소식을 전한 이현균의 향후 활약이 더욱 주목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