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미미로즈 안나, 韓·日 손편지로 건넨 애틋한 작별 인사 [소셜in]

연예

iMBC연예,

2026년 4월 17일, 오전 11:14

걸그룹 미미로즈(MIMIIROSE) 멤버 안나가 팬들에 작별 인사를 건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안나는 16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최근 소속사와의 계약을 종료하게 되었고, 미미로즈로서의 팀 활동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 결정을 내리기까지 스스로와 마주하며 정말 많은 고민을 했고, 멤버들과도 여러 차례 의논했다"는 안나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게 해드려 죄송하다. 블루미(팬덤명)의 미소와 말 한마디 한마디는 언제나 내게 용기와 힘이 됐다. 미숙했던 날 응원해 주고 지지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했다"라고 그동안 응원해 준 팬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안나는 "미미로즈 멤버로서 보낸 시간은 내게 소중한 보물이다. 다른 곳에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나아가겠다. 앞으로도 어딘가에서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지금까지 응원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미미로즈는 2022년 임창정이 제작한 5인조 걸그룹이다. 하지만 임창정을 중심으로 한 논란과 소속사의 경영 악화로 브레이크가 걸리게 됐고, 결국 2023년 11월 예스아이엠과 전속계약 해지 후 이듬해 3월 포켓7엔터테인먼트로 거처를 옮겼다. 얼마 뒤 안나와 예린을 새 멤버로 영입한 뒤 7인조로 새 출발을 알렸으나, 2년도 안 돼 해체로 마침표를 찍게 됐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안나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