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최영은 기자) 가수 이영지가 자신이 진행을 맡고있는 웹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이하 '차쥐뿔')'의 컴백 소식을 알렸다.
지난 16일 이영지는 개인 계정에 "차쥐뿔 기억하는 사람"이라는 질문을 던지며 해당 채널 캡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지는 '디데이 14일'을 강조하며 "1년 반이나 잠수를 탔는데 안 떠나가고 기다려준 404만 명 고맙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채널 '차쥐뿔'의 컴백을 기다렸던 팬들은 이영지의 복귀 발표에 1년 전 영상을 찾아 "복귀 소식 듣고 왔다. 이것만을 기다렸다", "14일 남았다니 이러면 나 잠 못 잔다. 기다리는 동안 다시 정주행 해야겠다", "안 그래도 올 때 됐었다", "신유, 명재현 데리고 돌아와 주면 안 되겠느냐" 등 기대된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웹예능 '차쥐뿔'은 이영지가 진행하는 채널 프로그램으로 게스트와 간단히 음주를 하며 진솔한 토크를 나누는 예능이다. 보통 이영지가 본인의 공간으로 게스트를 초대, 술잔을 나누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하며 토크를 시작한다. 이영지는 센스 넘치는 입담과 코믹한 매력으로 매번 게스트와의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해 다수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영지는 '차쥐뿔' 첫 게스트 촬영 분은 미리 찍었지만 '게스트 추천'을 받는 등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019년 엠넷 예능 '고등래퍼 3'에서 묵직한 래핑과 귀에 꽂히는 딕션으로 매회 이목을 끌며 최종 우승을 거머쥔 이영지는 '암실'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낮 밤', '낫 쏘리', '스모크', '로봇', '스몰 걸' 등 다수 히트곡을 발표하며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또 이영지는 다양한 방송에 독보적인 예능감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티빙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에서 털털한 모습과 함께 출연진들과의 돈독한 우정으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이영지는 지난 2022년 엠넷 '쇼 미 더 머니11'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해당 프로그램의 최초 여성 우승자라는 타이틀도 획득, 예능적 이미지를 거두고 래퍼로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사진=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이영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