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지영 유튜브
배우 문채원(40)이 6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무속인의 점사가 담긴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문채원은 소속사를 통해 오는 6월 비연예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난 1월 공개된 한 유튜브 영상이 다시 언급되고 있다.
당시 문채원은 방송인 하지영과 함께 무속인을 만나 2026년 운세 풀이를 들었고, 무속인은 "2026년 4월 7일부터 6월 20일 사이에 남자의 기운이 있다"며 "그 시기를 결혼 운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운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결혼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고 결국 본인의 선택에 달린 문제"라면서도 "시기를 놓치면 48세에 결혼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문채원은 "48세에 결혼하는 줄 알았다"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방송인 하지영 유튜브
이후 실제로 문채원이 6월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당시 나이와 결혼식을 올리는 달까지 모든 점사가 맞아떨어진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문채원은 15일 자필 편지 "다가오는 6월에 결혼하게 됐다"며 "가정을 이루고 가꿔갈 생각에 떨리면서도 설렌다.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겠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1986년 11월생으로 현재 40세인 문채원은 지난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후 '바람의 화원'(2008) '찬란한 유산'(2009) '공주의 남자'(2011)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2012) '굿 닥터'(2013) '악의 꽃'(2020) '법쩐'(2023) 등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하트맨'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khj80@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