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작정했네...정유미X박서준X최우식 '꽃청춘' 새 시즌 극한 고생

연예

OSEN,

2026년 4월 17일, 오후 12:12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꽃보다 청춘' 새 시리즈로 뭉친다. 

17일 tvN 측은 오는 5월 3일 첫 방송될 신규 예능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약칭 꽃청춘)' 티저 등 선공개 영상들을 공개했다. 

'꽃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늘 어디로 갈지, 어디서 잘지, 어떻게 이동할지 한 치 앞도 모르는 상황에 놓인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고생 보장 국내 방랑기를 담은 여행 예능이다. 앞서 뜨거운 사랑을 받은 '꽃보다 청춘'의 신규 시즌으로, '윤식당', '서진이네' 등에서 활약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과 나영석 PD 사단이 재회한 예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몰래 카메라처럼 시작하는 '꽃청춘' 시리즈의 특성상 이번 '리미디트 에디션' 또한 납치라 쓰고 즉흥 여행이라 읽으며 시작된 바. 이에 제작진은 지난 15일부터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로 환승한 세 배우의 여행기를 티저 영상들로 공개하는 중이다. 

가장 먼저 공개된 영상에는 경상도로 떠난 세 배우의 모습이 담겼다. 지하철에 나란히 앉아 말 한 마디 없이 각자의 휴대폰에 집중하던 세 사람은 박서준의 "내려야 돼!"라는 외침에 허둥지둥 움직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어 공개된 추가 티저에서는 2L 생수 한 통을 나눠 마시는 모습이 세 배우의 극한 여행을 짐작하게 했다. 여기에 손가락이 보라색이 될 정도로 짐을 드는 최우식의 모습이 전라도에서 펼쳐질 여행에 호기심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오늘(17일) 공개된 영상에는 제주도에서 세 배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서준이 점원에게 "방탄소년단 뷔가 간 흑돼지 식당"을 물어보며 웃음을 선사한 상황.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극한 국내 여행이 더욱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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