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계에 따르면 박명수는 최근 매니저 한경호 씨와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응원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택했다는 전언이다.
한경호 씨는 박명수와 약 20년의 세월 동안 함께 동고동락해온 매니저로 유명하다. MBC '무한도전'은 물론, 박명수가 진행하는 웹예능 '할명수'에도 자주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과거 한경호 씨의 연봉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경호 씨는 2017년 JTBC '밥벌이 연구소-잡스'에 출연해 "회사에 다니는 친구들보다 월급을 많이 받는다. 연봉으로 따지면 8,000만 원~1억 원 정도다. 대신 차량 경비와 활동비는 내가 지불하고 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동안 소속사 없이 활동해온 박명수는 최근 쿠팡의 자회사 씨피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씨피엔터테인먼트에는 'SNL'에서 활약 중인 신동엽, 이수지, 지예은, 김규원 등이 소속돼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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