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밴드 엔하이픈 멤버 겸 배우 김재현이 ‘로맨스의 절댓값’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는 가운데, 친누나인 배우 김재경 역시 같은날 ‘리버스’에 출연한다.
17일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과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리버스’가 첫 공개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해당 드라마에 출연하는 김재현과 김재경이 친남매 사이라는 것. 김재현은 영화 ‘옥수역 귀신’ 이후 3년 만에 ‘로맨스의 절댓값’ 노다주 역으로 돌아온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해당 작품에는 발칙하고 귀여운 이중생활을 즐기는 여고생 여의주 역의 김향기를 중심으로, 수학 선생님 가우수 역의 차학연, 외국어 선생님 노다주 역의 김재현, 체육 선생님 정기전 역의 손정혁, 국어 선생님 윤동주 역의 김동규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현실과 상상을 넘나든다.
반면 김재경은 동명의 오디오 무비를 바탕으로 새롭게 구성한 8부작 시리즈 ‘리버스’를 통해 비밀을 감추고 있는 인물이자 기억에 가려진 최희수 역을 맡아 작품 속에서 섬세한 연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두 작품이 동시간에 공개되며 김재현, 김재경의 작품 경쟁에도 시선이 몰린 가운데, 지난 15일 김재현은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을 통해 “과연 우리 어머니는 4월 17일 오후 8시에 웨이브 ‘리버스’를 먼저 보실까?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을 먼저 보실까?”라고 물으며 궁금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오늘(17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은 1회부터 4회까지 공개한다. 웨이브 ‘리버스’는 오전 11시 1, 2화가 공개됐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쿠팡플레이, 웨이브(Wav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