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배우 박하선이 과거 학창 시절 '도전! 골든벨' 출연 이후 따돌림을 당했던 가슴 아픈 일화를 공개한다.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10년 만에 돌아온 연극 '홍도'의 주역인 배우 정보석, 예지원, 박하선이 전학생으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
이날 방송에서 박하선은 과거 '도전! 골든벨'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뜻밖의 고백을 전한다. 박하선은 "'골든벨' 출연 당시 작가님이 시켜서 예쁜 척을 했던 건데, 그 일로 다른 학생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라고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그는 "이후 그 학생들이 무서워서 버스가 아닌 택시를 탔더니, 택시를 탄다고 또 욕을 먹었다"라며 당시 겪었던 억울하고 힘들었던 심경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함께 출연한 배우들의 에피소드도 풍성하다. 정보석은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코미디 연기가 너무 하고 싶어 다른 작품은 고사하고 6개월을 기다렸다"라며 연기에 대한 진지한 열정을 밝히는가 하면, 드라마 '자이언트'의 악역 연기로는 오히려 속이 시원했다는 솔직한 소회를 전한다.
예지원은 '정글의 법칙' 촬영 당시 카메라 감독님이 코피를 쏟았던 미스터리한 사건을 언급해 교실을 술렁이게 한다. 특히 현장에서는 당시 코피를 흘렸던 카메라 감독님과 '아는 형님' 녹화장에서 깜짝 재회가 이뤄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탄탄한 연기력과 예능감을 모두 갖춘 세 배우의 활약은 18일 밤 9시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