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닮아 벌써 이 기럭지?"...'14세' 추사랑, 패들보트 위 압도적 다리 길이 '깜짝' ('야노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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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7일, 오후 07:43

[OSEN=박근희 기자] 딸 사랑이와 함께 모녀 여행으로 하와이를 찾은 야노시호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17일 오후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YanoShiho’에는 ‘사춘기 딸 vs 갱년기 엄마 위기의 하와이 모녀 여행’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야노시호는 카메라를 향해 “사랑이랑 같이 하와이 왔어요”라고 인사를 건네며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사랑이에게 “오랜만이에요 어때요?”라고 소감을 묻자, 사랑이는 “응 재밌어요”라고 답했다.

본격적으로 물놀이에 나선 모녀는 스노클링과 패들보트를 즐기기 시작했다. 이때 패들보트 위에 있던 사랑이에게 제작진이 “사랑이, 저 사람처럼 서서 할 수 있어?”라며 기습 제안을 던졌다.

사랑이는 망설임 없이 자리에서 일어났고, 단 한 번에 중심을 잡고 일어서는 데 성공해 현장에 있던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모델인 엄마를 쏙 빼닮은 사랑이의 다리 길이였다. 누가 봐도 야노시호의 딸임을 증명하듯 우월한 비율과 남다른 기럭지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사랑이는 “2초 동안 한 발로 설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자신감 있게 말하더니, 실제로 보트 위에서 한 발을 들어 올리는 고난도 자세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야노시호 Yano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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