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살인자ㅇ난감' 촬영 당시 최우식 따라다니며 연기 질문" ('혤's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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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7일, 오후 08:22

'혤's클럽' 영상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이희준이 '살인자ㅇ난감' 촬영 당시 일화를 밝혔다. 

17일 유튜브 채널 '혤's클럽'에는 '팀 허수아비 너무 웃겨서 저도 이 팀에 끼고 싶어요.. I 혤's club ep73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혜리는 이희준과 박해수에게 "워낙 가까운 사이인데 '혐관'이라는 관계가 어땠냐"고 물었다. 이희준은 "워낙 가까우니까 연기 얘기를 하면 불편해할까 그런 걱정이 없는 사이라서 좋다"고 대답했다.

박해준도 "(이희준과) 함께 연기하면 좋다. 항상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희준은 "연기 얘기하는 것도 좋아하고, 후배 배우가 물어보면 대답해주는 것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혤's클럽' 영상

그러면서 과거 '살인자ㅇ난감'을 촬영할 당시의 일화를 밝혔다. 이희준은 "몰입이 필요했던 캐릭터를 맡았다. '컷'하고 찍고 오면 손석구랑 최우식이 와서 '형, 방금 그건 어떻게 한 거예요?'라고 물어봤다. 설명해주면 최우식이 또 '저는 이렇게 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물어봤다"고 전했다.

그래서 결국 이희준은 의자를 들고 멀리 떨어져서 몰입을 위해 이어폰을 꼈다고. 그런데 최우식은 여기까지 따라와 "음악은 어떤 음악을 듣는 거예요?"라고 물었다고 알려 웃음을 더했다. 

한편 오는 4월 20일(월)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혤's클럽'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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