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임수정이 심은경을 향한 복수를 다짐한다.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마인드마크, 스튜디오329/이하 ‘건물주’)이 최종회까지 2회만 남겨둔 가운데, 김선(임수정 분)이 극 초반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동생 김균(김남길 분)의 죽음을 파헤치면서 위험천만한 전개가 펼쳐진다.
김선은 김균의 죽음과 관련해 마음 한구석 의아함을 품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김선은 요나(심은경 분)의 사무실 리얼캐피탈에서 김균의 USB를 습득했다. 김균의 USB가 왜 리얼캐피탈에서 발견됐는지 이상함을 느꼈고, 여기에 민활성(김준한 분)에게서 김균의 죽음에 남편 기수종(하정우 분)이 관련됐다는 이야기까지 듣게 되면서 의심이 불거졌다.
18일 방송되는 ‘건물주’ 11회에서는 김선이 김균의 죽음의 진실에 다가가고, 그 배후가 요나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큰 결단을 내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동안 예측할 수 없는 살인을 벌여왔던 위협적인 인물이 요나다. 이러한 요나를 향한 김선의 복수심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몰라 긴장감을 형성한다.
김선은 그동안 가족의 미래를 생각하며 기수종과 함께 여러 사건에 가담해왔다. 남편을 믿으려 했지만 그 믿음이 배반당한 김선은 어떤 행보를 펼치게 될까. 여기에 김선이 비밀번호를 알지 못해 확인하지 못했던 김균의 USB가 결정적 변수로 떠올라, 그 안에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김선이 빌런 요나를 상대로 어떤 복수를 계획할지 궁금증을 더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11회는 4월 18일 토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