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송지은♥과 2세 준비 중 쏟아낸 '두려움'..."아이한테 미안할 수도 있다" ('션과 함께')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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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7일, 오후 09:13

[OSEN=박근희 기자] 유튜버 박위가 아내 송지은과 2세 계획을 세우며 느낀 솔직하고도 가슴 아픈 고충을 털어놨다.

17일 오후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박위♥송지은 부부가 아이를 갖기로 결정한 이유 (결혼장려영상)’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위와 송지은 부부는 결혼 1년 반 만에 "올해부터 아이를 위해 노력해 보자"며 2세에 대한 결심을 밝혔다. 하지만 기쁨과 설렘 뒤에는 남편으로서, 또 예비 아빠로서 박위가 짊어진 깊은 고민이 있었다.

박위는 “사실 아직도 저는 두려움이 있어요. 내가 육체적으로 아이를 케어하지 못하는 부분에 있어 나의 노력으로 안 되는 게 생겼을 때 아내한테는 미안함, 또 내 스스로는 좀 자괴감 같은 게 들 수도 있고”라며 운을 뗐다.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던 박위는 신체적 한계로 인해 아빠로서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일들을 다 해주지 못할까 봐 걱정하는 마음을 내비친 것이다. 박위는 이어 “또 아이한테도 미안할 수도 있고”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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