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14일 개인 계정을 통해 "본식 드레스 픽하고 왔다. 어떤 게 제일 잘 어울리냐"는 글과 함께 여러 벌의 드레스를 입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머메이드라인부터 볼가운, 레이스 디테일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170cm의 큰 키에 슬림한 체형으로 '뼈말라'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일부 드레스는 헐렁해 보일 정도로 마른 몸매가 드러나며 놀라움을 안겼다.
또 그는 본식 드레스를 고민하는 누리꾼의 사연에 "일단 드레스샵은 무조건 여자들끼리 가야 한다. 신랑 데려갈 필요가 없다. 도움 안된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메이크업은 원하는 취향을 이것저것 스크랩 해봐라. 그럼 결과 값이 나온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떤 드레스를 입냐는 질문에 "조만간 릴스로 올려보겠다. 드레스 가봉 브이로그도 찍었다"라고 답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최준희는 다이어트에 대한 강한 의지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결혼식 때 인생 최저 몸무게로 들어갈 것 같다"며 "신혼여행에서 많이 먹을 걸 생각하면 더 빼고 갈 것"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어 "슬랜더의 최고치를 찍어보겠다"고 덧붙이며 철저한 자기 관리를 예고했다.
과거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병으로 체중이 90kg대까지 증가했던 그는 이후 꾸준한 노력으로 약 40kg대까지 감량에 성공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는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로서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가고 싶다”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최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