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팬들로부터 넘치는 축하를 받은 스타들이 있다.
지난 14일 배우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신혜는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그는 오는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당분간은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박신혜는 지난 2022년 5월 서울 모처 병원에서 건강하게 첫째 아이를 출산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박신혜가) 남편 최태준과 가족 및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2017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2021년 결혼과 임신 소식을 발표하며 큰 축하를 받았다.
배우 이유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역시 지난 5일 "이유영이 둘째를 임신했다. 9월 출산 예정이다"라는 말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유영은 2024년 5월 비연예인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그는 같은해 8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같은 날 이유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임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얼마만의 친구들과 데이트인지 모르겠다. 살찐 임산부"라며 벚꽃 아래서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며 사진을 남겼다.
유산의 아픔을 딛고 둘째 임신 소식을 밝힌 스타도 있다.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최근 시험관 시술 소식을 전하며 배아 이식 결과 혈액검사로 임신이 됐음을 밝혔다. 일본인인 아야네는 이지훈보다 14살 연하로,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결혼 후 2024년 7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첫째 딸을 낳은 바 있다.
아야네는 "임신 피검수치는 잘 나오고 있지만 초기 유산 경험이 많은 저로서는 여기서부터가 중요한 시기다"라며 "(아기) 심장소리를 잘 들을 수 있는 날까지 같이 기도해달라"고 임신 소식을 알리면서도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다복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너무 축하드려요",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축복했다.
사진= 박신혜, 이유영, 아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