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지난 10회에서는 하용중(안우연 분)이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에게 숨겨왔던 진심을 고백하는가 하면 금바라(주세빈 분)는 신주신(정이찬 분)의 돌발 프러포즈를 거절하는 등 혼돈의 4각 관계가 요동쳤다.
18일(오늘) 밤 방송될 11회에서는 안우연과 주세빈이 강도 높은 스킨십으로 ‘둘만의 밀착 댄스 타임’을 선보인다. 극 중 하용중과 금바라가 손을 맞잡은 채 커플 댄스를 추는 장면. 금바라는 더 이상 마음을 숨기지 않겠다는 듯 짝사랑하는 하용중에게 얼굴을 기대고, 하용중은 금바라가 이끄는 대로 댄스를 이어간다. 춤을 추는 도중 마주 보고 선 하용중과 금바라가 억누르던 감정을 터트리듯 뜨거운 눈빛을 폭발시키면서, 드디어 짝사랑의 마침표를 찍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우연과 주세빈은 ‘심장 직격 댄스 모먼트’ 장면에서 두 사람의 감정이 극으로 치닫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하용중과 금바라의 요동치는 감정 폭풍부터 강도 높은 스킨십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것. 제작진은 “하용중이 금바라의 진심을 마침내 인정하게 될지, 격정으로 치닫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11회(오늘)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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