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모든 남자 그룹서 대시 받아" 폭탄 고백…양상국 '역대급 헛구역질 양치'에 이영자 비명('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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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9일, 오전 12:09

(MHN 김소영 기자) 배우 이주연과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개그맨 양상국이 진솔한 일상을 전해 재미를 더했다. 

18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연예계 대표 얼짱 출신 배우 이주연이 출연해 화려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중학교 때까지 도수 높은 안경을 쓴 평범한 학생이었다는 그는 "써클렌즈를 끼고 나서부터 예뻐졌고, 그때부터 못 받던 관심을 엄청나게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땐 학교 앞에 모든 기획사 사람들이 와 있었다"며 "지금 생각하면 그때 인기를 좀 즐길 걸 그랬다. 지금은 오히려 사람들이 좀 쳐다봐줬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주연은 특히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 인기에 대해 "이거 말하면 욕먹을 것 같은데, 남자 그룹마다 한 명씩은 대시를 했던 것 같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도 "저만 그런 게 아니고 다른 멤버들도 그랬다"고 덧붙이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등장한 이날의 또다른 게스트 개그맨 양상국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맞이한 뜨거운 전성기를 과시했다. 양상국은 "요즘 댓글을 다 보고 있는데 '우리는 지금 2026년 양상국 시대에 살고 있다'는 댓글이 있더라"고 셀프 자랑에 나섰다. 특히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 공연을 하던 날, 자신의 예능 출연이 검색어를 밀어냈던 일화를 언급하며 "BTS가 내려가더라"고 으스대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가 "실물 미남이다"라고 칭찬하자 양상국은 "키가 185cm다. 다들 마른 줄 아는데 생각보다 안 말랐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이주연을 향해 "실제로 보니 어떠냐"고 묻자, 이주연은 "TV로 잘 보고 있다"며 철벽을 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날 공개된 '김해 왕세자' 양상국의 일상은 반전 그 자체였다. 눈을 뜨자마자 전동칫솔로 폭풍 양치질을 시작한 그는, 헛구역질까지 하며 혀를 닦는 '현실 아저씨'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줬다. 이를 본 이영자는 "이건 아니지!"라고 소리치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또한 '촌놈 개그'를 하는 콩트 속 이미지와 달리 역삼동에 위치한 그의 깔끔한 복층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집 안 한구석에는 한 병에 30~50만 원을 호가하는 한정판 콜라 에디션들이 빼곡히 모여 있어, '성공한 개그맨'의 럭셔리한 취미 생활을 옅볼 수 있게 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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