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임신' 김동현, 공장 닫았다.."15분이면 끝" 정관수술 고백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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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9일, 오전 08:21

[OSEN=최규한 기자]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 녹화 스튜디오에서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1주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히든아이’는 CCTV, 바디캠, 블랙박스 등 다양한 영상을 통해 사건, 사고를 분석하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 쇼이다.방송인 김동현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8.11 / dreamer@osen.co.kr

[OSEN=유수연 기자]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임신 소식과 함께 정관수술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로보락 코리아’에는 김동현이 출연해 가족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동현은 “사실 넷째가 있다”고 고백하며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원래는 세 명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형제가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다만 넷째는 계획과는 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현은 “준비했을 때는 잘 안 되다가 마음을 내려놓은 상황에서 갑자기 임신 소식을 들었다”며 “아내가 테스트기를 보여줬을 때 정말 놀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 가운데 또 다른 반전도 전했다. 김동현은 “넷째 소식을 알기 전에 더 고민하지 않기 위해 정관수술을 하려고 했다”며 “상담만 받으러 갔는데 병원에서 지금 가능하다고 해서 그날 바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은 15분 정도면 끝났다”며 너스레를 덧붙였다.

앞서 김동현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도 해당 사실을 언급한 바 있다. 지난 18일 방송에서 김동현은 넷째 임신 소식이 공개된 지 약 2주 만에 정관수술 사실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상담만 받아보자고 갔는데 얼떨결에 하게 됐다”며 “네 명이면 많은 것 같아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동현은 지난 2018년 6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넷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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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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