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건물주' 장성규, 로또 터지더니…'겹경사'까지 알렸다 "좋은 기운"

연예

MHN스포츠,

2026년 4월 19일, 오전 10:00

(MHN 최영은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로또 당첨 소식을 전했다.

14일 장성규는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복권 사진과 함께 "로또 당첨됐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장성규는 숫자를 가린 복권과 5만 원 당첨 축하 캡쳐 화면을 공개했다. 그는 "유미 전시회에 가서 꽃 대신 선물한 로또가 4등에 덜컥 당첨됐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신기한 건 큐알 코드로 당첨 확인하고 있는데 3등한 동생이 메시지를 보냈다. 모쪼록 우리 둘의 좋은 기운이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성규 형 처음으로 로또 3등에 당첨됐다. 1, 2등이 아니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 좋다. 형을 응원하고 좋아하는 분들이 내 기운을 받아 갔으면 좋겠다"는 동생의 메시지도 공개했다.

그는 1219회차 로또에서 4등이 되면서 5만 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해당 회차의 1등 당첨금은 약 25억 원으로 전국 당첨 복권 수는 12개이다.

장성규는 지난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건물을 65억 원에 매입, 현재 해당 건물 시세는 약 1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JTBC 개국과 함께 아나운서로 활약한 장성규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통해 예능감을 드러냈다. 이후 다양한 방송에서 존재감을 펼친 그는 지난 2019년 프리랜서 선언을 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뛰어들었다.

최근 그는 죽음을 암시하는 듯한 메시지를 남기고 잠적한 팬을 공개적으로 걱정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이후 팬과 연락이 닿자 안도한 장성규는 "무서운 얘기하지 말고 버텨내 달라"는 위로를 전하기도 했다. 또 그는 팬들의 연애 사업을 나서서 도와주며 오작교를 자처, 대중들과 친근한 소통을 이어 가고 있다.

사진=MHN DB, 장성규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