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살림남’이 신화 이민우의 결혼식 현장을 단독 공개하며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지난 18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서는 스페셜 게스트 가수 김태연이 함께한 가운데, 이민우의 초호화 결혼식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6.1%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식 전날부터 꼼꼼하게 현장을 점검하는 이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100일이 갓 지난 둘째 딸을 돌보며 남편을 뒷바라지하는 아내 이아미의 연예인급 미모가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이민우는 “그동안 수많은 무대에 섰지만 오늘 유독 긴장이 된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결혼식 현장에는 연말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초특급 하객들이 총출동했다. 신화의 리더 에릭이 아내 나혜미, 두 아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으며, 배우 송승헌을 비롯해 강호동, 전현무, 박명수, 차태현, 윤시윤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과정에서 지상렬은 16세 연하 신보람과의 결혼을 염두에 둔 듯한 발언을 던져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기도 했다.
본격적인 예식은 신화 멤버 전진과 앤디의 사회로 유쾌하게 시작됐다. 이민우는 신부를 위해 준비한 깜짝 노래를 부르던 중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이어 2부에서는 박서진의 화려한 장구 퍼포먼스와 흥에 겨운 이민우 어머니의 춤사위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민우가 첫째 딸과 함께 호흡을 맞춘 신화의 ‘와일드 아이즈(Wild Eyes)’ 무대는 완벽한 부녀 케미를 자랑하며 예식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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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