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 정이찬-주세빈, 온도 차 식사 대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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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19일, 오후 08:57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과 주세빈의 '딜레마 만찬'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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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11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름 아닌 친구 하용중(안우연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된 가운데 하용중과 하룻밤을 보낸 뒤 행복해했던 금바라가 출국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신주신이 하용중의 이름을 듣고 호흡 곤란을 일으킨 금바라를 살리기 위해 '호흡 소생 엔딩'을 펼쳐 긴장감을 드리웠다.

19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될 12회에서는 정이찬과 주세빈이 달라진 관계의 변화를 암시하는 '딜레마 만찬'으로 의문을 자아낸다. 극 중 신주신과 금바라가 신주신의 집 식탁 앞에 마주 앉은 장면. 신주신은 이전에 무감정한 모습이 아닌, 금바라를 향한 걱정을 얼굴에 드러내는 반면, 금바라는 감정이 메마른 무덤덤하고 창백한 모습으로 대화를 이어간다. 과연 신주신이 하용중을 좋아하는 금바라와 자신의 집에 함께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극과 극 전혀 다른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만찬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관심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정이찬과 주세빈은 충격적인 '호흡 소생 엔딩' 이후 감정의 밀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극과 극 온도 차 저녁 식사' 장면에서 달라진 캐릭터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정이찬은 무뚝뚝하고 건조한 성격의 신주신이 금바라를 향해 극명한 심적 변화를 겪는 모습을 구현해 설득력을 부여했다. 주세빈은 무너지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금바라의 면면을 단단한 연기력으로 그려내 장면에 대한 흡입력을 높였다.

제작진은 "지난 11회에서 짝사랑하던 하용중과 하룻밤을 보낸 금바라가 갑작스럽게 극단적인 상황을 맞으면서 충격을 선사했다"라며 "심각한 파국으로 향하고 있는 신주신과 금바라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12회(오늘) 방송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뇌 체인지'라는 센세이션 파격 설정과 피비 작가의 세계관이 확장된 격정 로맨스가 어우러지며 색다른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1주차 TV-드라마 부문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TOP5를 석권했고,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도 상위권을 휩쓸며 화제성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12회는 19일(오늘) 밤 10시 3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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