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 43살 캥거루족의 고충…"母와 '나는 솔로' 볼 때 눈치 보여, 너 지금 웃을 때냐고" ('미우새')

연예

OSEN,

2026년 4월 19일, 오후 09:2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연우진이 어머니와 함께 사는 캥거루족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믿고 보는 멜로 장인' 배우 연우진이 등장해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펼쳤다.

올해 43살인 연우진은 독립했다가 다시 어머니와 합가해 생활 중이다. 그는 집에서 어머니와 연애 예능 ‘나는 솔로’를 시청할 때 난감한 상황이 벌어진다며, “저도 모르게 따가운 시선이 느껴지더라. 너무 웃다가 보면 ‘너가 지금 웃을 때니?’”라고 어머니의 뼈 있는 일침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머니의 남다른 아들 잡는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멜로 장인’이라는 별명에 대해 연우진은 “드라마, 영화에서 폼 잡고 그러니까 먹던 귤을 저에게”라며 어머니가 낯설어하며 귤을 던지는 포즈를 취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연우진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주파수가 맞는 여자’라며 “목소리 톤이 좀 맞았으면 좋겠다. 저보다 높거나 말이 많으면 에너지가 힘들더라”라며 차분한 스타일의 이성을 선호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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