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서장훈, 이상형에 단호한 선긋기..."유행어 쓰는 사람 싫어, 거리 두게 돼" ('미우새')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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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9일, 오후 09:3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인 서장훈이 이성을 향한 확고한 호불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9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믿고 보는 멜로 장인' 배우 연우진이 등장해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펼쳤다.

연우진은 자신과 주파수가 맞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주파수의 의미를 묻자 연우진은 “목소리 톤이 좀 맞았으면 좋겠다. 저보다 높거나 말이 많으면 에너지가 힘들더라”라며 차분한 스타일의 이성을 선호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서장훈 역시 이성을 향한 기준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평소 유행어를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표현하며, “문자로도 쓰는 사람. 너무 싫어. 그 사람이 괜찮은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거 자꾸 보내면 약간 멀어지는 느낌이 들어”라고 털어놓았다.

서장훈은 아무리 호감 가는 상대일지라도 무분별한 유행어 사용은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밝히며 “너무 싫어”라며 거듭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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