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다인이 둘째 임신 중 전시회 관람부터 가족 산책까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분한 태교 근황과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전해지자 팬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이다인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감각적인 미술 작품이 담겨 있었고, 전시회를 찾은 이다인이 조용히 문화생활을 즐긴 모습. 둘째를 임신한 가운데 차분한 시간을 보내며 태교에 집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다인은 둘째 임신 소식이 알려진 직후에도 남편 이승기, 딸과 함께 디지털 미디어 아트 전시관을 찾은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은 바. 이후 한 달여 만에 다시 전해진 근황에 반가움이 더해졌다.
여기에 또 다시 가족 일상이 공개됐다. 이다인은 최근 “My everything”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강변 산책길에서 딸의 손을 꼭 잡고 걷는 이승기의 모습이 담겼다. 아장아장 걷는 딸과 발맞춰 천천히 걸어가는 이승기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바쁜 활동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하는 소소한 순간을 공유하며 한층 안정적이고 따뜻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팬들 역시 “보기만 해도 평화롭다”, “행복한 가족 같다”, “둘째도 건강하게 만나길” 등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다인과 이승기는 지난 2023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이다인은 임신 5개월 차로, 산모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시회에서의 차분한 시간, 가족과 함께한 산책까지. 둘째를 기다리는 이다인의 평온한 일상이 잔잔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