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이필모, 결혼 전 방 5개 썼는데.."실외기 뷰 베란다만 남아"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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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9일, 오후 11:3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배우 이필모가 아내 서수연과 두 아들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이필모가 출연해 요리 실력을 뽐냈다.

이날 이필모는 눈 뜨자 마자 두 아들 아침 식사 챙기러 주방으로 향했다. 아이들의 등원 시간이 다가오자 이필모는 능숙한 솜씨로 아침 식사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나물을 좋아하는 아들들을 위해 나물 비빔밥으로 만든 김밥과 달걀부침, 사골 달걀국까지 뚝딱 만들어 금방 아침 식사를 차려냈다.

이를 본 패널들은 "매일 하는 일상이냐"고 물었고, 이필모는 "자주한다"고 답했다. 

아이들의 식사가 끝나자 이필모와 서수연은 두 아이의 옷 입히기 전쟁에 돌입했다. 패널들 역시 "등원 전쟁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라며 공감했다.

서수연이 아이들을 데리고 등교를 위해 나가고, 이필모는 두 아들이 먹고 남긴 밥으로 식사를 했다. 이어 식탁을 치운 후 청소를 시작했고, 아이들 장난감 정리까지 모두 마치자 드디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

그는 자신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놓은 안방 베란다에서 연기 연습을 시작했다. 이필모는 해당 공간에 대해 "이것저것 계획도 하고 생각도 하는 곳이다. 의자 앞에는 실외기 뷰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원래 혼자 살 때는 되게 큰 집에 있었다. 혼자 방 5개를 썼다. 결혼 하고 나니까 하나씩 공간이 없어지더라. 그때는 옷 방, 운동방, 대본 보는 서재 다 있었는데 이제 그런게 어디있냐. 하나씩 없어지면서 결국 남은 게 저기 베란다다"라며 "그런데 저기 아늑하고 좋다. 실외기를 바라보면서 많은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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