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 "여자친구 위해 입김으로 머리 말려준 적 있어"…'사랑꾼 모먼트' [RE:TV]

연예

뉴스1,

2026년 4월 20일, 오전 05:30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배우 연우진이 여자친구를 위해 입김으로 머리를 말려준 적이 있다고 전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연우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연우진에게 "여자친구를 위해 이런 것까지 해봤다 하는 것 있냐"고 물었다.

이에 연우진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드라이기가 없었고, 혹시나 여자친구가 감기에 걸릴까 봐 입김으로 머리를 말려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되게 힘들었을 것 같다"라며 "다 말렸냐"라고 현실적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또 연우진은 이상형과의 소개팅 중 길에 굴러가는 농구공을 보고 멋지게 슈팅하는 모습을 보여주려다 바지가 찢어져 소개팅이 망한 적도 있다고 말해 패널들을 폭소케 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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