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21세기 대군부인' 최대 수혜자…대비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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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0일, 오전 08:06

[OSEN=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더 그레이트홀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배희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배우 공승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0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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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최대 수혜자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바로 공승연이다.

공승연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왕실 어른 대비 윤이랑으로 분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MBC 제공

공승연이 맡은 윤이랑은 왕비를 네 명이나 배출한 가문 출신으로, 단 한 번도 자신이 왕비가 되는 것에 의문을 가진 적 없는 ‘완벽한 왕비’. 개인보다 ‘왕비’라는 운명을 택했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그 운명을 지켜내고자 끊임없이 발버둥 치는 인물로, 그간 다수의 작품을 통해 대체불가 매력을 선보인 공승연은 기품 있고 단단한 왕비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렇듯 공승연은 기존 이미지를 벗고 왕실 어른인 대비 윤이랑으로 새로운 도전을 선보였다. 첫 회부터 아들 이윤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될까 이안대군을 경계하고 뺨을 치며 경고하는 장면은 자리를 지키기 위한 윤이랑의 처절함과 불안이 뒤섞인 감정을 폭발시키며 왕실 대립의 무게감을 제대로 보여주는가 하면 이안대군(변우석)에게 맞설 때는 결의에 찬 표정과 냉철한 태도로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했다.

이처럼 공승연은 탄탄한 발성, 단단한 카리스마, 강렬한 눈빛을 수반하며 4대째 왕비를 배출한 가문의 출신인 윤이랑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온전하게 극에 몰입하게 하는 힘을 보였다.

공승연의 활약 속에 ‘21세기 대군부인’은 시청률 고공행진 중이다. 7.3%(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나타내며 출발한 ‘21세기 대군부인’은 2회 9.5%, 3회 9.0%에 이어 지난 18일 방송된 4회에서는 11.1%를 기록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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