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오는 5월 29일 두 번째 정규 음반 ‘LEMONADE(레모네이드)’를 들고 가요계에 화려하게 복귀한다.
에스파의 정규 2집 ‘LEMONADE’에는 각기 다른 매력을 품은 10개의 트랙이 빼곡히 담긴다. 특유의 세계관 콘셉트로 한층 더 견고해진 스토리텔링을 펼치는 것은 물론, 음악적 성장까지 담아 더욱 성숙해진 에스파의 색깔을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24년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첫 정규작 ‘Armageddon(아마겟돈)’ 이후 무려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당시 에스파는 멜론 최장기 1위 수성을 비롯해 전 음원 차트 퍼펙트 올킬(PAK)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이어 국내 유력 시상식의 대상을 휩쓸고,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에서 '올해의 그룹상'을 차지하는 등 압도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따라 에스파가 이번 신보로 새롭게 써 내려갈 이정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데뷔 직후부터 이른바 '쇠맛'으로 불리는 강렬하고 유니크한 정체성을 구축해 온 이들은, 지난해 발매한 싱글 'Dirty Work(더티 워크)'와 여섯 번째 미니앨범 'Rich Man(리치맨)'을 거치며 한계 없는 장르 소화력을 입증했다. 끊임없이 음악적 영역을 확장해 온 에스파가 새 정규 앨범 'LEMONADE'를 통해 또 어떤 변주와 신선한 시도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에스파의 정규 2집 ‘LEMONADE’는 20일부터 국내외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판매처를 통해 예약 구매가 시작된다. /mk3244@osen.co.kr
[사진] SM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