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방송인 김숙의 과거 일화가 공개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8일 공개된 tvN 예능 '예측불가' 예고편에서는 출연진이 공사 현장으로 이동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때 장우영이 송은이에게 "진지하게 숙이 누나 소개해준 적 있냐"라고 묻자, 송은이는 망설임 없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담배를 너무 많이 피우니까 소개를 어릴 때 시켜줄 수가 없었다"는 이유를 들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숙은 과거 여러 방송을 통해 흡연과 게임에 몰두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현재는 모두 끊고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흡연의 경우 약 20년째 금연을 유지 중이다.
이 같은 발언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전날 본 방송에서는 제주 초가집 지붕 올리기 작업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이엉이기' 작업과 함께 지붕 위로 억새 400단을 전달하는 고된 노동에 나섰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작업에 점차 지쳐가는 상황에서 장우영이 노동요를 부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작업 도중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억새에 긁히면서 송은이의 얼굴에 상처가 난 것. 송은이는 "이것 때문에 소개팅 못 나가는 것도 청구해야한다"며 상황을 웃음으로 넘겼고, 멤버들은 장우영을 범인으로 지목하며 장난을 이어갔다.
김숙 역시 "여자 연예인 얼굴 이러면 데리고 살아야한다"고 상황을 거들었지만, 실제 원인은 김숙이었던 것으로 드러나며 현장은 반전됐다. 이에 빽가는 "진짜 철면피도 저런 철면피가 없다"며 "우영이는 무슨 죄냐"며 웃음을 더했다.
tvN '예측불가’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된다.
사진=MHN DB, tvN '예측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