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 전해진 근황…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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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0일, 오전 10:54

(MHN 윤우규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Brown Eyed Girls, 이하 '브아걸') 멤버 제아가 소속사를 떠난다.

아우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공식 계정을 통해 "제아(JeA) 전속계약 종료 안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항상 제아를 사랑해 주고 응원해 주는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지난 4월 10일부로 당사와 아티스트 제아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제아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또 "당사와 제아는 향후 활동과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소중한 시간을 함께해준 제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며 제아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이어 "제아의 새로운 앞날에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 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제아는 지난 2006년 그룹 브아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 '식스센스', '사인(SIGN)'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제아는 가창력뿐 아니라 작사·작곡에도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도 입증했다. 그는 지난달 개인 계정을 통해 브아걸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지난 2013년 솔로 앨범 '저스트 제아(Just JeA)' 발표하며 개인 활동을 병행한 제아는 음악 프로그램, 예능, OS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노래 '외롭다고 말하긴 싫은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 '선데이 라떼(Sunday Latte)' 등 여러 노래를 발매하며 음악 작업과 안정적인 보컬로 실력파 아티스트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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