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인기가수 차량서 주검으로 발견된 10대 소녀…父 입 열었다 [월드이슈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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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20일, 오전 10:54

가수 데이비드(d4vd)(본명 데이비드 버크, 21)가 10대 소녀 살해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피해자의 아버지가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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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 보도에 따르면 고(故) 셀레스트 리바스 에르난데스(사망 당시 14세)의 아버지 제주스 리바스는 변호사를 통해 "신께 감사드린다. 딸을 위해 정의가 무엇인지 보여주길 바란다"라는 짧은 입장을 건넸다.


이는 데이비드의 체포 소식이 전해진 직후 전달된 입장이다. 데이비드는 최근 살해 혐의로 체포돼 보석 없이 구금 중인 상태다. 사건은 20일 지방검찰청에 송치돼 기소 여부가 검토될 예정이다. 현재 데이비드 측 변호인단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피해자인 셀레스트 리바스 에르난데스는 앞서 지난해 9월, 차량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로스앤젤레스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피해자는 2024년 4월부터 실종 신고가 되어있었으며 발견 당시엔 이미 심각하게 부패되어 있었다. 해당 차량은 할리우드 주택가에 방치되어 있다 견인된 것으로, 추후 소유주가 데이비드로 확인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데이비드는 '런 어웨이' '라이프스 어 드림' '필 잇' 등의 곡으로 유명한 가수다. 2023년 12월엔 첫 내한 콘서트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지난해 5월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데이비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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