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는 지난 19일 오후 4시 서울 구름아래소극장에서 ‘2026 정동하 팬미팅 : Chapter. 2026’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MC 배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오프닝 영상 이후 정동하는 ‘Alarm’ 무대로 등장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공연 후 그는 “합동 콘서트 준비와 함께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곡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스치듯 그렇게 너를’, ‘Love’로 감성적인 무대를 이어간 그는 ‘길’, ‘블랙홀’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열기를 더했다.
공연 중반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코너가 진행됐다. ‘노래 듣고 앨범 트랙 맞히기’ 퀴즈에서는 정동하와 팬들이 함께 참여하며 웃음을 나눴고, ‘정동하의 고민 상담소’에서는 팬들의 사연에 진솔하면서도 유쾌한 답변을 전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후 정동하는 ‘바라보나봐’, ‘너의 모습’ 무대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어 팬들이 준비한 깜짝 생일 이벤트가 펼쳐지며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케이크와 꽃다발이 등장한 가운데, 팬들이 ‘우리의 온도’를 함께 부르자 정동하는 “서프라이즈가 완벽하게 성공했다”며 감동을 드러냈다. 그는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큰 사랑까지 받아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팬들을 위한 특별 무대도 이어졌다. 정동하는 광주 콘서트에서 화제를 모았던 ‘톰보이’, ‘캐치캐치’ 챌린지 댄스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고, 예상 밖 퍼포먼스에 현장은 뜨거운 환호로 가득 찼다.
또한 에코백과 캐릭터 티셔츠, 천 팔찌 등 직접 준비한 선물을 소개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작은 선물이지만 함께하는 시간을 더 즐겁게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마지막은 ‘Fly Away’ 무대로 장식됐다. 공연을 마친 정동하는 “오늘 받은 마음을 오래 간직하며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단체 사진 촬영과 하이터치 이벤트가 이어지며 팬들과의 교감은 마지막까지 계속됐다.
한편 정동하는 지난해 11월 리메이크 곡 ‘그 집 앞’을 발표했으며, 방송과 공연, 라디오,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알리와 함께하는 듀엣 콘서트 ‘SONG : THE BATTLE OF LEGENDS’로 전국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뮤직원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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