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20일 공식입장을 통해 곽동연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날 "곽동연은 다수의 작품에서 자신의 색을 입힌 캐릭터를 탄생시켜 온,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의 소유자이자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배우"라고 영입 이유를 밝히며, "당사는 배우 곽동연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과 도전에 항상 동행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하겠다. 앞으로도 이어질 배우 곽동연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더블랙레이블은 YG엔터테인먼트의 간판 프로듀서인 테디가 2016년 설립한 연예 기획사다. 처음엔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로 시작했지만, 2020년부터는 독자 노선을 타고 있는 중이다. 현재 배우 임시완, 이종원, 박보검을 비롯해 빅뱅 태양, 블랙핑크 로제, 미야오, 올데이프로젝트 등이 소속되어 있다.
곽동연은 2012년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데뷔한 배우로, 한솥밥을 먹게 된 박보검과는 오랜 인연이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것을 시작으로, 박보검이 진행하는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것. 또 최근엔 '보검 매직컬'에 고정 출연하며 함께 헤어숍을 운영하기도 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더블랙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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