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작사’ 조혜련, 이번엔 응원가…‘독수리에게’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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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0일, 오전 11:21

[OSEN=유수연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신곡 ‘독수리에게’를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조혜련은 그간 ‘아나까나’, ‘사랑의 펀치’, ‘빠나나날라’, ‘고장난 타임머신’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온 가운데, 이번에는 누구나 함께 부를 수 있는 경쾌한 응원가로 돌아온다.

신곡 ‘독수리에게’는 잠들어 있는 독수리를 깨워 다시 날아오르게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지친 일상 속 누군가에게 용기를 건네는 응원송으로 기획됐다.

특히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리듬 위에 반복되는 “오!” 구간이 더해져 단체 응원이나 공연 현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으로 완성됐다. 개인의 회복을 넘어 모두가 함께 에너지를 나누는 ‘국민 응원가’로서의 가능성도 기대를 모은다.

이번 곡은 조혜련의 남편이자 작사·작곡가로 활동 중인 고요셉 대표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고요셉 대표는 대중가요는 물론 공연 제작까지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제작자로, 조혜련과는 11년 차 부부이자 비즈니스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조혜련은 “작사, 작곡을 하는 남편에게 응원가를 부르고 싶다고 했더니, 얼마 뒤 ‘독수리에게’를 완성해 들려줬다. 듣자마자 마음에 쏙 들었다”며 “힘들고 지친 분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능, 음악, 연극까지 영역을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조혜련이 이번 신곡을 통해 또 어떤 에너지를 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신곡 ‘독수리에게’는 오는 2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yusuou@osen.co.kr

[사진] 조이컬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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