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초동 30만 터졌다…데뷔하자마자 ‘괴물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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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0일, 오전 11:32

[OSEN=유수연 기자] 신인 보이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데뷔 직후부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MODYSSEY(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한터차트 음반 주간차트(4월 13일~4월 19일 집계 기준)에서 총 30만 2026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30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2026년 데뷔한 신인 보이그룹 가운데 판매량 TOP2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데뷔와 동시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남겼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두 차례 오디션 프로그램을 거쳐 결성된 팀인 만큼, 이들의 성장 서사가 실제 수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무대 위 활약 역시 돋보인다. MODYSSEY는 지난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7일 KBS2 ‘뮤직뱅크’, 18일 MBC ‘쇼! 음악중심’, 19일 SBS ‘인기가요’까지 주요 음악방송에 연이어 출연하며 데뷔 첫 주부터 촘촘한 활동을 이어갔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다져온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라이브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 장인’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또한 매 무대마다 콘셉트를 극대화한 연출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곡의 세계관을 반영한 디테일한 무대 구성과 카메라 워크가 어우러지며 ‘무대 맛집’이라는 반응까지 얻고 있어, 갓 데뷔한 신인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팬들과의 소통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MODYSSEY는 스케일 있는 ‘역조공’ 이벤트를 통해 팬 사랑을 드러냈고, 글로벌 팬덤의 관심이 이어지며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는 등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한편 MODYSSEY는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행보에도 속도를 낸다.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 무대에 오르며, 5월 3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메가 콘서트’ 출연도 확정했다.

데뷔 초부터 기록과 퍼포먼스, 화제성을 모두 잡은 MODYSSEY가 향후 어떤 성장 곡선을 그려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yusuou@osen.co.kr

[사진] 원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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