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유수연 기자] 가수 이도진이 훈훈한 팀워크가 돋보이는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도진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MBN ‘무명전설’ 8회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에서 결성된 ‘심쿠웅단’ 팀의 대기실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방송에서 이도진은 문은석, 김태웅, 손은설, 김한율과 함께 1라운드 팀 메들리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도진과 문은석을 제외한 멤버들이 모두 어린이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고, 자연스럽게 밝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연습이 이어졌다.
이도진은 나이 차가 큰 팀원들 사이에서 맏형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먼저 다가가고 세심하게 챙기며 긴장을 풀어주는 등 든든한 중심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완성된 무대는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채워지며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공개된 사진에도 대기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그대로 담겼다. 아이들은 이도진에게 스스럼없이 기대거나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고, 이도진 역시 환한 미소로 함께 어우러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이도진은 3년 전 난청과 성대결절 판정을 받았음에도 이를 극복하고 ‘무명전설’에 도전하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 무대 안팎에서 진정성과 따뜻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그의 향후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이도진이 출연 중인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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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도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