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BH엔터테인먼트 제공
정우는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짱구'(감독 정우, 오성호)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고아라가 시사회에 참석하는 등 의리를 빛낸 것에 대해 "(고)아라와 자주 만난다, 우리가 서로 작품에서 만나지 않으면 자주 만나기 쉽지 않은데 '응답하라 1994' 팀은 1년에 한두 번씩은 만나니까 자주 만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응답하라 1994' 한지 10년이 넘었는데 (고) 아라 배우는 굉장히 예쁘다, 많은 사람이 알고 계시지만 마음이 더 예쁜 친구다"라고 고아라를 칭찬했다.
그러면서 "아내 (김)유미 씨와도 그 전에 몇 번 봤고 같이 자리도 많이 했다, 좋은 시간 많이 보냈다, 워낙 아라 씨가 유미 씨한테도 잘한다"고 덧붙였다.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 분)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를 그렸다. 영화 '바람'(2009)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배우 정우가 각본과 연출, 주연을 모두 담당했다. 또 단편 영화 '그 겨울, 나는'(2022)으로 주목받은 오성호 감독이 공동 연출자로 합류했다.
이번 영화에서 정우는 배우가 되고 싶어 상경한 20대 끝자락의 부산 촌놈 정국(짱구)을 연기했다.
한편 '짱구'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