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음주 차량에 교통사고 피해.."정신 잃어 응급실行" (솔비이즈백)

연예

OSEN,

2026년 4월 20일, 오후 10:53

[OSEN=조은정 기자] 14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3 S/S 서울패션위크 ‘티백(tibaeg)’포토월 행사가 열렸다.가수 솔비가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0.14 /cej@osen.co.kr

[OSEN=유수연 기자] 솔비가 교통사고 경험을 털어놨다.

20일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에서는 "차에 치였는데 살아남았다? 솔비의 충격 실화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솔비는 배우 송이우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중학교 때 친구들이랑 다 같이 친구네 집에서 '죽음의 고비'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근데 그런 경험이 없었다. 그날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집으로 가는데 우리 집 앞에 횡단보도가 있었다"라며 과거 경험을 언급했다.

이어 "그렇게 녹색불로 바뀌고 친구가 '빨리 와'해서 뛰어서 따라가는데, 갑자기 내가 차에 빵하고 치인 거다. 차에 치이고 정신을 잃었는데, 내가 날아간 것"이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그는 "근데 너무 신기하게 거기 앞에 고등학교가 있었다. 내가 날아가는 걸 어떤 언니가 보고 너무 놀라서 쓰러진 거다. 근데 내가 그 언니의 위에 떨어진 거다. 그래서 다행히 산 것"이라며 절체절명의 순간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근데 그때 다친 날이 만우절, 4월 1일이었다. 그래서 아무도 안 믿었다. 우리 엄마도 친구들이 전화했는데 안 믿었다. 응급실도 갔는데, 그때 머리를 조금 다쳤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솔비는 "근데 그때 운전하시던 분이 음주 운전이었다. 음주 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