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권호, ♥연하와 썸 시작..벚꽃 데이트까지 “좋은 감정 이어가려..”(조선의 사랑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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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0일, 오후 11:4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심권호가 여성 팬과 데이트를 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권호가 인생 첫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심권호는 자신의 간암 소식을 듣고 집까지 찾아와준 여성 팬에게 자신이 직접 만든 오메기떡을 선물하겠다고 연락했다. 여성 팬은 “예쁘게 잘 만들었네. 맛있게 잘 먹을게”라고 답장했다.

여성 팬의 답장에 심권호는 미소를 지은 후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강수지는 “저런 행동은 뭔가 있는 것이다”라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권호는 여성 팬이 자신보다 어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정수는 말을 놓을 만큼 가까운 사이로 발전했냐며 놀라워 했다.

이틀 후 여성 팬의 연락이 왔다. 여성은 “오빠앙 오메기떡 와떠~ 감동감동. 맛나게 먹을게”라며 애교 가득한 문자를 보냈다. 강수지는 “오빠라고 하면 끝난 것 아니냐. 난 저런 말투를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다. 권호 씨가 사랑에 빠졌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두 사람은 벚꽃 데이트를 즐겼다. 심권호는 여성 팬을 위해 꽃다발을 준비했고, 여성 팬은 심권호의 패션을 칭찬할 뿐만 아니라 옷매무새를 자연스럽게 만져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러운 팔 스킨십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데이트가 끝난 후 제작진은 여성 팬과 전화를 했다. 여성 팬은 어떻게 집에 찾아가게 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요즘 기사가 많이 뜨지 않냐. 얼굴색도 예전이랑 많이 달라 걱정도 되고. 저도 누구를 팬으로 찾아간 게 태어나서 처음이다. 이상하게 끌린.. 저는 원래 순수한 사람을 좋아했다”라고 답했다.

여성 팬은 사귀냐는 질문에 “좋은 감정을 이어가려고 한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hylim@osen.co.kr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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