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송중기-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와 함께 공연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김소현은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에 "정말 아름다운 공연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중기와 케이티가 김소현을 비롯해 지난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연주자들이 나란히 모여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김소현은 케이티 실물을 본 소감을 입틀막 포즈로 표현해 유쾌함을 자아냈다.
이어 김소현은 "오랜 인연 김유영 예술감독님, 오랜만에 만난 송중기 님, 친절하고 아름다우신 케이티 님, 빛났던 가온솔로이스츠 단원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다"고 덧붙이며 공연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들이 참여한 해당 공연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련됐다. 가온 솔로이스츠는 장애·비장애 음악가가 함께 무대를 꾸리는 통합 실내악 단체로, 평소 선행에 관심도가 높은 송중기-케이티 부부는 직접 단체 측에 동참 의사를 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1부 무대에는 송중기-케이티 부부가 내레이터로 나서 관객들과 소통했다.
송중기는 지난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와 재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 밖에도 송중기는 8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반가운 소식들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 말 그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송중기 팬미팅 오프닝 및 브릿지 VCR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송중기는 한 주택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근황을 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많이 웃었고 설레었다. 마지막 팬미팅이 2018년이라는 걸 까맣게 잊고 있었다"며 오랜만에 팬들을 만난 소감을 밝혔다.
사진= 김소현, MHN DB,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